[더페어] 최준규 기자 = 5% 넘게 폭락하며 6,000선 턱걸이 마감한 국내 증시가 오늘(14일) 거래에서 기술적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단기 급락에 따른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만큼 반등 시도가 나타날 수 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 완화 여부가 향후 향방을 갈라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오늘 증시의 향방을 결정지을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기조 변화다. 최근 5거래일간 5조 원이 넘는 매물 폭탄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한 외국인이 저가 매수세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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