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항과 석유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을 예고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전날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본사를 공격한 데 이어 사우디 내 공항과 주요 석유시설을 계속 공격하겠다고 밝혔다.후티 반군은 사우디의 예멘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며 공항과 석유시설을 합법적인 공격 목표라고 주장했다. 국제 해운회사와 민간인, 시설 근로자들에게는 해당 지역에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란의 대립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