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3.7% 상승…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 45%로 상승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이는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2.5%보다 0.1%포인트 높았다.이번 물가 상승에는 중동 전쟁에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