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이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이날 오전 10시43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84포인트(0.08%) 하락한 5만1653.2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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