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대만을 강타하면서 1명이 숨지고 600명 이상이 다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태풍은 중국 동부 해안을 향해 북상한 뒤 일본 남부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25일 한반도 남쪽 해상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전망이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태풍 참피는 이날 새벽 대만 북동부 해안을 지나면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일으켰다.AFP통신은 대만 당국의 집계를 인용해 이번 태풍으로 1명이 사망하고 600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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