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기술력 갖춘 소부장에 볕들까””…4분기 코스닥 소부장 실적 반등·수급 전환점 진단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유가증권시장 대형주로 쏠렸던 증시 자금이 4분기를 기점으로 코스닥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섹터로 점차 분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요 전방 산업의 가동률 회복과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차세대 패키징 투자 확대에 힘입어 코스닥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반등 신호가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코스닥 소부장 기업들의 4분기 실적 전망은 상반기 대비 한층 긍정적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효과가 중소형 공급망까지 본격적으로 파급되면서 그동안 축적된 재고 소진과 함께 주문 물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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