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말라고 할 땐 3루까지 ‘GO’→오라고 할 땐 2루서 ‘STOP’, 머쓱한 박승규 “커피 사겠다” [PO3]

    오지 말라고 할 땐 3루까지 ‘GO’→오라고 할 땐 2루서 ‘STOP’, 머쓱한 박승규 “커피 사겠다” [PO3]
    [스포츠서울 | 대구=강윤식 기자] “형들한테 커피 사겠다고 했다.” 삼성 박승규(26)가 결승타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머쓱한 순간이 연출되긴 했다. 세리머니하다가 주루에 끝까지 집중하지 못했다. 정규시즌 사이클링 히트를 포기했던 순간이 문뜩 스친다. 아무래도 상관없다. 선수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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