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피해 90% 보전…FBI “북한 소행”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63억 달러 규모 해킹 피해의 90%를 자체 자금으로 보전했다고 밝혔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해킹으로 유출된 암호화폐를 재매입하는 방식으로 피해 자산의 약 90%를 확보했다.나머지 10%는 거래량이 적고 유동성이 낮은 토큰으로 구성돼 있어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리처드 텡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남은 피해도 보전해 고객에게 금전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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