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그룹이 오는 9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차량 생산을 줄이고 재고 감축과 비용 절감에 나선 가운데 판매 부진과 현금 소진 부담을 얼마나 완화했는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8일(한국시간) 로이터와 미국 금융정보업체 바차트, 루시드의 공시자료 등을 종합하면 시장에서는 루시드가 추진 중인 약 14억달러 규모의 현금흐름 개선 계획이 실제 재무 성과로 이어졌는지에 주목하고 있다.루시드의 3분기 차량 인도량은 3806대로, 시장조사업체 비저블알파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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