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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연패 도전” 12년 만의 삼성 우승 이끈 박진만 감독 “FA 원태인·구자욱은 사장님이…” [KS5]

    “2연패 도전” 12년 만의 삼성 우승 이끈 박진만 감독 “FA 원태인·구자욱은 사장님이…” [KS5]
    [스포츠서울 | 대구=강윤식 기자] “2연패 도전해야 한다.” 박진만(50) 감독이 12년 만의 삼성 한국시리즈(KS) 우승을 이끌었다.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업셋 우승’이다. 좋은 흐름을 2027년까지 이어가 2연패를 정조준한다. 이를 위해 구자욱(33) 원태인(26) 재계약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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