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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월 타율 0.191→KS 5할 미친 맹타’ 박승규 날았다…“시즌 막판 부진, 지금 잘하려고 그랬나” [삼성 우승]

    ‘9~10월 타율 0.191→KS 5할 미친 맹타’ 박승규 날았다…“시즌 막판 부진, 지금 잘하려고 그랬나” [삼성 우승]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지금 잘하려고 그때 못했나 봐요.” 삼성은 좋은 선수가 많은 팀이다.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은 선수가 있다. 박승규(26)다. 정규시즌 막판 크게 부진했다. 가을야구에서 터졌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한국시리즈(KS)에서 대폭발이다. 덕분에 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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