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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차에 ‘첫 KS’→쓰라진 ‘패배 아픔’ 겪은 우규민, ‘첫 반지’ 강민호 향한 축하 인사 잊지 않았다 [KS5]

    24년 차에 ‘첫 KS’→쓰라진 ‘패배 아픔’ 겪은 우규민, ‘첫 반지’ 강민호 향한 축하 인사 잊지 않았다 [KS5]
    [스포츠서울 | 대구=강윤식 기자]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정규시즌 챔피언 KT의 한국시리즈(KS) 여정이 다섯 경기 만에 끝났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준우승이다. 프로 24년 차에 맞은 첫 KS서 우승을 노리던 우규민(41)의 꿈은 그렇게 사라졌다. 그래도 상대를 향한 존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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