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튜브 관련 언론조정 신청 352건…정정·열람차단 등 요청사례 늘어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는 작년에 접수·처리한 조정 사건 3,175건 중 11.1%(352건)가 유튜브 콘텐츠와 관련된 사건이었다고 20일 밝혔다. 언론사 유튜브 채널만을 상대로 한 조정 신청은 14건이었으나, 신청인이 언론사 보도에 대해 조정을 신청하면서 동일한 보도내용이 게재된 언론사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도 정정·열람차단 등을 함께 요청한 사례가 늘어났다. 위원회는 “유튜브 콘텐츠에 관한 조정 사건의 숫자를 공식 집계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지만 과거보다 늘어난 것이 확연하다”고 전했다.지난해 9월 언중위는 유튜브 채널 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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