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최는 혹서기, 혹한기 따로 없다는 정연수 북구배드민턴협회장 

    [더페어] 김태수 기자=대한민국에서 가장 더운 곳 하면 단연 대구광역시다. 대구 시민들 스스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 부를 정도로 더위는 대구의 또 다른 상징이다.그래서 대구광역시에서 7, 8월은 배드민턴 비수기다. 그러지 않아도 땀 많이 흘리는 운동이 배드민턴인데 무더위 속에서 대회를 치르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그런데 북구협회에서 금기처럼 여겨지는 7월 9일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3회 북구체육회장배 슈퍼릴라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고, 북구 관내 31개 클럽에서 277팀 500여 명이 참가했다.””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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