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복귀한 이용대,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드민턴 스타

    딱 2년 만이다. 2016년 코리아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국가대표를 은퇴했던 이용대(요넥스)가 다시 코리아오픈에 서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이용대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 월드투어 슈퍼 500대회 남자복식 32강 경기에서 김기정(삼성전기)과 호흡을 맞춰 세계랭킹 16위인 블라디미르 이바노프·이반 소조노프 조를 2-0(22:20, 21:16)으로 꺾고 국내 팬들에게 자신이 국제대회에 복귀했음을 알렸다.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 9월 3일 스페인마스터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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