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회수조치 한국라면…’인체위해성 전혀 우려할 만한 수준 아니다’

    지난 17일 대만 식품약물관리서(이하 식약서)가 한국라면에 대해 유해성분 검출을 이유로 전량 폐기 명령을 내리고 태국이 같은 제품에 대한 전량 회수 및 검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식품안전연구원(원장 하상도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교수)이 ‘인체에 유해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식품안전연구원은 먼저 대만 식약서가 이번 이슈가 된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에서 2-CE(클로로에탄올)을 분석한 것인데 이를 EO(에텔렌옥사이드)로 환산하고 EO가 검출됬다고 발표한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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