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소비 트렌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위스키와 보드카 등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맥주와 포도주(와인)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주류 소비 변화는 술을 마시는 사람들 인식의 변화와 유행이 겹치면서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1일 통계청 수출입 무역통계를 보면 맥주와 와인의 수입은 줄어든 반면 위스키와 보드카는 증가하고 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맥주 수입의 경우 지난 △2020년 27만7926톤 △2021년 25만7932톤 △지난해 22만8747톤 △올해 상반기 12만661톤으로 줄어들고 있다. 와인의 경우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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