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유명브랜드 건설사에서 짓고 있는 당진의 아파트에서 곰팡이가 슬은 각재를 사용하고, 곰팡이 제거제 및 발수제를 사용한 흔적까지 적발돼 논란이 되고 있다.본지 취재에 따르면 당진 기지리시 푸르지오3차 아파트 감리를 맡은 감리단은 지난 2월 6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천장 마감재로 사용하는 각재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각재는 아파트 내부 테두리에 쓰이는 장식 및 천장 설치 등에 쓰이는 목재로, 천장 공사를 마무리하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다.이에 감리단은 시공사 측에 수차례 반입 금지를 요청했지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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