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현섭 기자] 한국화는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과 정서적 표현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 예술이다. 특히 수묵담채화는 한국화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수묵담채화는 먹을 사용해 그림의 기본 틀을 잡고, 그 위에 엷은 채색을 더하는 방식으로 그려진다. 먹의 농담을 통해 깊이 있는 표현을 가능하게 하며, 담채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더해준다. 이 조화는 강렬한 색채 대신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며, 여백의 미와 선을 부각시킨다.당진 먹그림사랑회는 지난 2008년 한국의 전통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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