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원의 어쩌다 농부]⑥메밀의 추억

    [김효원의 어쩌다 농부]⑥메밀의 추억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2주 만에 텃밭에 가보니, 풀의 기세가 대단했다. 가장 공들인 작약밭은 제초매트를 깔아둔 덕에 그나마 고랑에는 풀이 나지 않았다. 작약이 커가고 있는 이랑에 난 풀들만 뽑아주면 돼 비교적 수월했다. 당근, 시금치, 상추, 고추, 토마토 등 채소를 심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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