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대형 기술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고조라는 이중 악재에 일제히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까지 다시 부각됐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오전 10시28분 기준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장중 1.03% 하락하며 3월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주간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7%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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