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하반기 국내 증시의 향방을 가를 핵심 열쇠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방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외국인 자금의 성격에 맞춘 업종별 차별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글로벌 금리 환경과 환율 변동성 국면 속에서 외국인 패시브 및 액티브 자금의 유입 강도에 따라 업종별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외국인 수급 유입이 가장 유력한 1순위 업종으로는 실적 가시성이 확보된 반도체와 제약·바이오가 꼽힌다. 글로벌 인공지능 시장 확대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도체 톱티어 기업들로의 자금 유입은 하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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