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이 당초 시장의 기대보다 느린 속도로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낙관론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제시했던 공격적인 확장 계획과 달리 실제 서비스 확대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평가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해 테슬라의 로보택시 네트워크가 빠른 속도로 확대돼 2025년 말까지 미국 인구의 절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경영진이 확장 속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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