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깨지는 이제훈과 느긋하게 정조준하는 구교환 ‘탈주’ [SS현장]

    달리고 깨지는 이제훈과 느긋하게 정조준하는 구교환 ‘탈주’ [SS현장]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한 명은 달리고 한 명은 쫓는다. 한 명은 자유를 꿈꾸고, 한 명은 체제의 순응을 원한다. 지뢰를 밟아 죽으나 죽은 자처럼 사나 같은 것이라고 여긴 북한 병사 규남(이제훈 분), 어딜 가나 지옥 같은 게 인생이니 조금이라도 체제에서 성공하는 게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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