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연속 금메달 이끈 맏언니 전훈영은 ‘늦게 핀 꽃’, 무명의 설움·저평가 시원하게 날리고 파리의 스타로[SS파리in]

    10회 연속 금메달 이끈 맏언니 전훈영은 ‘늦게 핀 꽃’, 무명의 설움·저평가 시원하게 날리고 파리의 스타로[SS파리in]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여자양궁대표팀의 맏언니 전훈영(30·인천시청)은 ‘늦게 핀 꽃’이다. 서른 줄에 접어든 후에야 태극 마크를 달았다. 그전까지는 무명이었다. 베테랑 축에 들어갈 때까지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월드컵 같은 큰 무대에 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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