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 무조건 이긴다···수원으로 돌아온다” 살얼음판 2사 만루, 다리로 끝내버린 심우준 [준PO4]

    “5차전 무조건 이긴다···수원으로 돌아온다” 살얼음판 2사 만루, 다리로 끝내버린 심우준 [준PO4]
    [스포츠서울 | 수원=윤세호 기자] 무사만루 찬스가 허무하게 날아갈 수 있는 순간, 심우준(29)이 해냈다. 특유의 빠른 다리를 앞세워 상대 내야진을 흔들었다. 3루 주자 김상수가 홈을 밟으며 4시간10분 연장 혈투에 마침표가 찍혔다. KT가 준플레이오프(준PO)를 마지막 5차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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