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경기, 올 연말까지 ‘부정적’….’내수 부진’ ‘수출 감소’가 원인

    전국 제조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전망이 전분기 대비 7포인트 감소 하는 등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올해 4분기까지 부정적인 기류가 지속될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를 보면 4분기 BSI 전망치는 84를 기록, 지난 3분기 전망치인 91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 이와 관련해 대한상의는 2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하락 폭은 더 커지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수출과 내수기업으로 나눠 산출한 부문별 BSI 전망치도 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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