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줄탁동시는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껍질 안에서 병아리가 쪼고, 밖에서는 어미 닭이 쪼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일이 순조롭게 완성되기 위해서는 서로 도와야 한다는 의미다.이는 공직자에게도 필요한 자세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해야 하며, 시민들 역시 행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줄탁동시의 자세로 행정을 이끌어가야 할 필요성을 알고 20여년간 공직자의 자세를 지켜내는 사람이 있다. 바로, 충청남도 환경산림국 구상 국장이다.송악읍 석포리 출신의 구상 국장은 송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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