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천재답게 그라운드를 떠났다…박주영 드라마같은 은퇴 경기 “역시 승부사네” [SS현장]

    천재는 천재답게 그라운드를 떠났다…박주영 드라마같은 은퇴 경기 “역시 승부사네” [SS현장]
    [스포츠서울 | 울산=김용일 기자] “나 역시 공격포인트는 생각도 못 했다.” 드라마같은 일이었다. 지난 2005년 혜성처럼 등장, ‘축구 천재’ 수식어와 더불어 K리그에 신드롬을 일으킨 박주영(39·울산HD)이 20년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은퇴 경기’에서 1골1도움 대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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