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티몬 사태로 23억원 손실에 놓인 제2통합RPC가 봉농㈜을 상대로 17억원의 가압류를 걸었다. 앞서 제2통합RPC 김이섭 대표는 티몬을 통해 구매자 농업회사법인봉농에 총 21건에 걸쳐 1600톤에 총 23억 2000만원어치의 벼를 공급했지만, 이후 티몬 사태가 발생하고 대금 환불은 지연되고 있다. (관련기사:티몬에 23억 발 묶인 당진 제2통합RPC..외상 공급 논란도, 1527호)이처럼 대금 환불이 미뤄지면서 23억원 손실이 예상되는 가운데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통합RPC 이사회에서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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