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더기 같은 생존력…임지연의 하드캐리 ‘옥씨부인전’ 날아올랐다 [SS연예프리즘]

    구더기 같은 생존력…임지연의 하드캐리 ‘옥씨부인전’ 날아올랐다 [SS연예프리즘]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본명은 구덕이(임지연 분)다. 구더기처럼 살라고 주인이 지어준 이름이다. 뜻이 통했는지, 구더기처럼 질긴 생명력으로 살아가고 있다. 병든 어미가 눈앞에서 버려지는 꼴을 봤고, 추노꾼에 쫓겨 도망치다 양반 옥태영(손나은 분) 대신 살아났다. 구덕이의 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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