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자기 ‘채찍질’→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 “(양)의지 형과 우승하고파” [SS시드니in]

    끊임없는 자기 ‘채찍질’→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 “(양)의지 형과 우승하고파” [SS시드니in]
    [스포츠서울 | 시드니=김민규 기자] “지금 힘들어야 시즌 때 더 잘할 수 있다.” 지난시즌 ‘토종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외국인 투수들이 잇따라 부상 이탈하며 어깨가 더 무거웠다. 홀로 버티며 ‘15승’을 수확, 원태인(25·삼성)과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두산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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