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왕조’ 조연이었던 불혹의 세터, 유광우의 시간이 왔다…“화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승만 보고 가겠다”[SS현장]

    ‘항공 왕조’ 조연이었던 불혹의 세터, 유광우의 시간이 왔다…“화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승만 보고 가겠다”[SS현장]
    [스포츠서울 | 의정부=정다워 기자] ‘불혹의 세터’ 유광우의 경기력에 따라 대한항공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이번엔 그가 명백한 주연이다. 유광우는 2007년 프로 데뷔 후 삼성화재의 ‘왕조 시대’를 열었던 V리그 최고의 세터였다. 시대를 풍미했던 그는 2016년 우리카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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