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시] 봄날의 기도

    사랑하게 하소서 겨우내 묵었던 감정 털어내고 서로 보듬고 사랑하게 하소서 노랑 빨강 연분홍 색색이 서로 마주 보며 웃어주듯 우리도 그리 웃게 하소서 오늘 아름다운 땀방울 흘리는농부들처럼아름다운 꽃들처럼서로를 위하여 웃어주는마음 같게 하소서 햇살 좋은 봄날서로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당진신문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