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은 23일 2025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내 여성 노인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내면 치유를 위한 집단활동 프로그램인 ‘치유, 그리고 다시 만나는 평등한 세상(다, 만세!)’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 살아온 70세 이상 여성 노인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회복과 자아 정체성 확립을 통해 노년기 삶의 활력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지역사회 여성 노인의 오랜 사회적 침묵과 소외 문제를 인식하고 심리적 지지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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