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볼 배합+칼 같은 제구’→임찬규, 24년 만에 LG ‘토종 다승왕’ 보인다 [SS시선집중]

    ‘노련한 볼 배합+칼 같은 제구’→임찬규, 24년 만에 LG ‘토종 다승왕’ 보인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제구가 칼 같다. 그러니 필요할 때 원하는 공을 마음껏 던진다. 노련한 볼 배합이 가능해진다. 덕분에 승리를 쌓는 페이스가 빠르다. 24년 만에 LG ‘토종 다승왕’도 보인다. 임찬규(33) 얘기다. 올시즌 임찬규 활약이 대단하다. 11경기 8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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