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최고 535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 없이 위기를 넘겼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장성지역 평균 강우량은 392.2mm에 달했으며, 남면에는 무려 535.5mm의 극한호우가 내렸다.공공시설 24건, 사유시설 20건의 피해가 접수됐고, 농지 피해는 509농가 135.6ha, 축산 피해는 10농가에 일부 침수가 발생해 송아지 2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장성군은 기상청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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