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지난 8월 22일 정미희망나눔센터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일원에서 열린 ‘정미로운 촌캉스’가 여름밤을 환하게 수놓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축제는 하루만 즐기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지난 5월부터 정미면 주민들이 직접 기획단을 꾸려 준비해 온 결실이었다.정미로운 촌캉스는 보통의 축제와는 달랐다.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 기획단을 꾸려 정미면 곳곳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만의 강점을 찾아내는 과정부터 출발했다. 주민들은 수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축제 주제와 프로그램, 먹거리와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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