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여름의 끝자락, 달빛과 어우러진 면천읍성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달빛야행이 성황리에 열렸다.당진시는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생생 국가유산사업에 선정, 지난 4월 ‘면천읍성 360도 투어’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달빛야행을 진행했다.달빛야행 첫날인 29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달빛 산책’이 마련됐다. 관객들은 단순히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읍성 안을 무대 삼아 배우·관객 모두가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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