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내년 지방선거를 두고 “선거판은 한 달 만에도 판세가 바뀐다”며 정치권의 불확실성을 강조했다. 동시에 최근 불거진 국민의힘 당진당협 사태에 대해 “정당 선택은 결혼과 같다”며 탈당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김 지사는 16일 당진을 방문해 민선8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면서도 충남도의 재정 한계를 거듭 강조하며 현 정부 정책에도 비판의 날을 세웠다.언론인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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