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작””

    “공부는 나이에 상관없이 할 수 있다는 걸 제가 몸소 증명하고 싶었습니다”[당진신문] 1959년생 정문영 씨는 올해 신성대학교 소방안전융합과에 입학한 만학도다. 일흔을 앞둔 나이에도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수업에 임하며,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캠퍼스를 누비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학업을 넘어 삶 전체를 바꾸는 도전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정 씨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강의를 들으며 학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어려움 속에 결국 학업을 중단해야 했다. 그럼에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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