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신평오일장 100주년을 맞아 신평시장에 ‘쇠내골 갤러리(Galeria Senekol)’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100년 전 이성근 씨가 대지를 기부하며 시작된 나눔 전통을 잇는 의미에서, 우남섭 씨가 약 10년간 비어 있던 30여 평 건물을 3년간 무상 임대해 갤러리로 조성한 것이다. 이 건물에서 한때 그릇가게를 운영했던 우남섭 씨는 “신평시장을 살리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건물을 내놓았고, 개관 첫 전시로 신평면 출신 김야천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려 지역민과 방문객을 맞았다.홍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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