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김태선)은 지난 24일 ‘청남대의 바람·독립의 정신’을 주제로 한 2025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120명이 참여해 청주 청남대와 천안 독립기념관을 탐방하며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겼다.한때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알려져 일반인에게는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청남대는, 개방 이후 현대사의 흔적과 정치사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어르신들은 청남대 정원과 건물을 둘러보며 국가 지도자들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한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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