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석문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건강을 다진 제33회 석문면민체육대회가 26일 석문 현대EP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선수 672명과 면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승부차기, 한궁, 고무신 던지기, 오재미, 제기차기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서는 통정1리부터 난지2리까지 총 20개 마을 선수단이 단장과 함께 입장해 면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막을 올렸다. 이어 김영일 석문면장이 개회 선언을 했고, 최장량 회장이 대회사를 통해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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