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지난 10월 29일 오전 9시 45분경, 면천면 문봉리의 벼 건조저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신고 접수 30여 분 만인 오전 10시 17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당시 건조 중이던 벼가 다량 손실되며 건조설비 일부와 벼 약 20톤이 소실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벼 건조설비 작동 중 낙곡된 벼가 하단부에 쌓이면서 고온의 열풍에 착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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