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사랑은 ‘날씨’처럼 변하는 것…뮤지컬 ‘레드북’, 나를 찾는 탐험 같은 ‘어른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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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던진 물음표…해답은 ‘나를 말하는 사람’ 시대 거스른 모든 ‘고민러’ 향한 메시지 ‘말하는 자 vs 듣는 자’ 사이의 진심 어린 소통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뮤지컬 필수 교양극으로 불리는 ‘레드북’이 절찬 공연 중이다. 작품의 흥행을 이끈 배우들은 물론 다크호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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