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패배의 밤, 슈나이더가 보여준 품격 리더십…“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WS 패배의 밤, 슈나이더가 보여준 품격 리더십…“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연장 11회 끝내 LA 다저스에 패하며 1993년 이후 첫 정상 도전을 눈앞에서 놓쳤다. 홈 관중이 숨을 죽인 패배의 밤, 존 슈나이더 감독은 먼저 상대를 향해 축하를 건넸다. “다저스는 확실히 좋은 팀이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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