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청사진 공개..장밋빛 계획 넘어설까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오성환 시장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주재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 총 501건에 달하는 방대한 사업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보고된 501건의 사업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수년째 숙원 과제로 남아있는 대형 개발 및 복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경제·농어업 분야에서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스마트양식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도비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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