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최고액인 약 7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하며 마침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마케팅 비용 등을 포함하면 총사업비가 1,000억 원에 육박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연 배우 조인성은 전 세계를 사로잡을 강렬한 페르소나로 등극하며 캐릭터 ‘성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는 소식이다.최근 영화계와 배급사에 따르면 조인성은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는 사냥꾼 역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내내 극한의 고립을 자처했다. 특히 영하 20도를 넘나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