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기자] 면천면 대치리(이장 김필회)에서 마을 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기 위한 전통 의식인 장승제가 음력 2월 초하루에 맞춰 19일 열렸다.마을 입구에 세워진 장승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제의는 2000년대 초 복원된 바탕으로 매년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장승제는 면천 진입로와 서산 팔중리 방향 등 마을 양쪽 입구에서 각각 거행됐으며 마을 경계에서 액운을 막고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제례는 과일과 포 등 간단한 제물을 차려 분향과 재배 및 헌작 순으로 진행됐다. 별도 안내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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